월세 계약서 쓸 때 반드시 확인할 5가지 조항
월세 계약은 자주 일어나는 일이지만, 정작 계약서를 쓰는 순간엔 무엇을 어떻게 써야 할지 막막한 경우가 많아요. 특히 초보 세입자는 계약서 내용 하나하나가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.
하지만 월세 계약서에는 반드시 포함되어야 하는 조항들이 있어요. 이 조항들이 빠지면 추후에 분쟁이 발생할 수 있고, 보증금이나 월세 관련 피해도 생길 수 있어요.
이 글에서는 월세 계약서 작성 시 놓치지 말아야 할 5가지 핵심 조항을 쉽게 설명해드릴게요. 계약 전에 이 내용을 꼭 확인하고, 계약서에 빠짐없이 반영해보세요.
내가 생각했을 때, 계약서만 제대로 작성해도 월세 생활의 절반은 성공이라고 봐요. 꼭 알아두고, 다음 계약 때는 당당하게 계약서 작성해보세요!
📌 월세 계약서 핵심 항목 정리 지금 시작할게요!
계약기간, 특약, 관리비까지 한 줄도 빠짐없이 꼭 체크하세요!
📅 계약기간과 자동연장 조건
월세 계약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건 계약기간이에요. 일반적으로 2년으로 설정되며, 이는 '주택임대차보호법'의 기본 기준이기도 해요.
계약서에는 "임대차 기간은 2025년 6월 1일부터 2027년 5월 31일까지로 한다"처럼 시작일과 종료일을 명확히 적어야 해요. 숫자 하나 틀려도 법적 분쟁의 소지가 생길 수 있어요.
또한 계약기간 만료 전 1~2개월 안에 양측 모두 연장이나 해지 의사 표시를 하지 않으면, 자동으로 같은 조건으로 연장되는 '묵시적 갱신'이 적용돼요.
따라서 계약서에 '묵시적 갱신 제외 조항'을 추가해두면, 향후 원하지 않는 자동연장을 방지할 수 있어요. 집주인, 세입자 모두 안전장치로 활용 가능한 조항이죠.
📌 계약기간 작성 시 체크리스트
| 항목 | 내용 |
|---|---|
| 계약 시작일 | 정확한 날짜 기입 (예: 2025.06.01) |
| 계약 종료일 | 2년 기준 종료일 계산 |
| 묵시적 갱신 | 제외 조항 포함 여부 확인 |
"계약은 2년이고 끝나면 나가면 돼요"라는 말은 믿지 마세요. 계약서에 '묵시적 갱신 없음'을 명시해야 확실히 종료돼요.
💸 월세, 보증금 제대로 적는 법 궁금하죠?
다음 항목에서 정확한 금액 작성법 알려드릴게요!
💸 보증금·월세 정확히 쓰는 법
월세 계약서에서 가장 민감한 부분은 보증금과 월세 금액이에요. 금액은 숫자와 한글로 병기하고, 지불일자까지 명확히 기재해야 분쟁을 막을 수 있어요.
예: “보증금은 금 일천만원정(₩10,000,000), 월세는 금 사십만원정(₩400,000)으로 하며, 매월 1일에 선불로 지급한다.” 이렇게 정확히 적는 게 좋아요.
지급 방법도 명확히 해야 해요. 계좌이체인지, 현금인지, 수령자 이름과 계좌번호까지 명확히 적는 것이 좋고, 자동이체일을 명시해두는 것도 분쟁 예방에 효과적이에요.
혹시라도 월세 연체 시 지연이자 조건이 있다면 이율도 정확히 기재해야 해요. 법정 이율 초과 시 무효가 될 수 있기 때문에 1~2% 범위 내로 설정하는 것이 일반적이에요.
💵 보증금·월세 작성 예시
| 항목 | 기재 내용 |
|---|---|
| 보증금 | ₩10,000,000 (일천만원정) |
| 월세 | ₩400,000 (사십만원정), 매월 1일 지급 |
| 지급 방법 | 계좌이체 / 자동이체 / 현금 |
계약금, 잔금, 월세 납부일 등 각각 다른 날짜를 명시하고 따로 구분해두면 더욱 안전하고 명확한 계약서가 돼요.
📝 ‘특약사항’은 선택이 아닌 필수!
특약에 반드시 들어가야 할 항목 아래에서 확인해요!
📝 특약사항에 꼭 들어가야 할 내용
특약사항은 말 그대로 ‘기본 계약서에 더해지는 특별한 약속’이에요. 작게는 현관 도어락 비밀번호부터, 크게는 계약 해지 시 위약금까지 다양한 내용을 포함할 수 있어요.
예를 들어, “입주 전 벽지 도배 및 청소는 임대인이 책임진다” 또는 “세입자는 반려동물을 키울 수 있다”는 내용도 특약으로 작성하면 나중에 분쟁을 예방할 수 있어요.
계약 만료 전 퇴거 예정이 있다면, 중도 해지 시 위약금 조건도 꼭 명시해야 해요. 구두로 한 약속은 법적으로 효력이 약하니 반드시 서면에 기록하세요.
또한, 계약 갱신 시 월세 조정 조건이나, 전입신고 지연 시 책임 소재도 명확히 해두면 좋아요. 특약은 세입자도 임대인도 보호해주는 양날의 검이에요.
✍️ 특약사항 예시 모음
| 상황 | 특약 문구 |
|---|---|
| 청소 상태 | 입주 전 전문 청소 후 인도한다 |
| 반려동물 | 소형견 1마리 허용한다 |
| 중도해지 | 계약 해지 시 잔여 월세 1개월분 위약금 발생 |
특약사항은 필수는 아니지만, 꼭 필요한 내용이라면 ‘안 쓰는 게 더 위험’해요. 계약서 말미에 여백을 만들어 자유롭게 작성해두세요.
🔧 고장 났을 땐 누구 책임일까?
수리·하자 책임 구분법 이어서 볼게요!
🔧 수리 및 하자 책임 범위
세입자 입장에선 이사 후 수도가 고장 났다거나, 벽지가 찢어졌을 때 누가 고쳐야 하는지 헷갈릴 수 있어요. 이런 부분은 계약 전에 ‘유지보수 책임’ 조항으로 정리해두는 게 좋아요.
원칙적으로는 '자연적 마모나 노후'는 임대인이, '사용 부주의에 의한 파손'은 세입자가 책임져야 해요. 하지만 세부 기준은 계약서에 미리 적어두면 갈등을 줄일 수 있어요.
예를 들어 보일러, 싱크대, 변기, 방충망 등 공용설비는 임대인 책임이 일반적이에요. 그러나 '파손 상황'에 따라 세입자 과실 여부가 갈릴 수 있어요.
계약서에 "임대인은 주요 설비 고장 발생 시 3일 이내 수리하며, 긴급 사항은 즉시 대응한다"처럼 구체적으로 명시하면 확실해요.
🛠 수리 책임 기준 요약
| 항목 | 책임 주체 |
|---|---|
| 보일러, 수도, 전기 설비 | 임대인 |
| 세입자 실수로 인한 파손 | 세입자 |
| 공용 설비의 자연 마모 | 임대인 |
책임 소재가 명확하면 고장났을 때 갈등 없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요. 미리 작성하면 서로 편하고 안전해요.
📋 관리비 항목, 누가 어디까지 내야 할까?
마지막 항목에서 관리비 항목 정리해드릴게요!
📋 관리비 항목 및 부담 기준
월세 계약에서 간과하기 쉬운 부분이 바로 ‘관리비’예요. 금액도 중요하지만, 무엇을 포함하고 누가 부담하는지가 훨씬 중요해요.
기본적으로 세입자가 부담하는 항목은 수도, 전기, 가스, TV수신료 등 ‘사용에 따라 요금이 부과되는 항목’이에요. 반대로 건물 청소비, 경비비, 승강기 유지비 같은 공용 관리비는 임대인이 부담하는 경우도 많아요.
하지만 명확한 규정이 없기 때문에 계약서에 “관리비 중 ○○항목은 임대인이 부담한다” 또는 “모든 관리비는 세입자가 부담한다”와 같이 분명히 적어두는 것이 필수예요.
주차비나 인터넷 요금 같은 부가 항목도 사전에 조율하지 않으면, 계약 후 갈등의 씨앗이 되기 쉬워요. 반드시 항목별 분담 기준을 명시하세요.
💡 관리비 항목별 부담 정리
| 항목 | 부담 주체 |
|---|---|
| 전기·수도·가스 | 세입자 |
| 공용 전기·승강기·경비 | 임대인 (또는 협의) |
| 인터넷·TV·주차 | 사전 협의 필요 |
‘관리비 5만 원’이라고 적혀 있어도 그 안에 뭐가 포함됐는지 안 적으면, 나중에 수십만 원이 추가로 나올 수 있어요. 계약서에 정확히 구분해서 쓰는 게 답이에요!
❓ 월세 계약, 헷갈리는 질문들 정리해드릴게요!
아래에서 FAQ로 마무리해볼게요!
❓ FAQ
Q1. 계약서에 보증금·월세 금액은 숫자만 적어도 되나요?
A1. 아니요! 숫자와 한글 병기로 적는 게 안전해요. 예: 1,000,000원 (일백만원정)
Q2. 계약서에 도장 안 찍어도 효력이 있나요?
A2. 서명만으로도 효력 있지만, 도장 또는 지장이 있으면 더 명확한 증거가 돼요.
Q3. 계약기간은 꼭 2년이어야 하나요?
A3. 아니요. 합의하에 1년이나 3년도 가능하지만, 세입자 보호는 2년 기준으로 작동해요.
Q4. 계약서에 특약을 꼭 넣어야 하나요?
A4. 필수는 아니지만, 구두 약속보다 서면 특약이 훨씬 안전해요.
Q5. 월세 연체 시 이자는 얼마까지 받을 수 있나요?
A5. 법정이자율(연 12%) 이내로 명시해야 하고, 통상 1~2% 수준이 일반적이에요.
Q6. 계약서 양식은 어디서 구하나요?
A6. 법률구조공단, 부동산중개소,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에서 표준 양식을 받을 수 있어요.
Q7. 관리비 항목을 계약서에 안 써도 되나요?
A7. 써야 해요. 안 쓰면 모든 비용을 세입자가 부담하게 될 수도 있어요.
Q8. 월세 계약도 전입신고와 확정일자 받는 게 좋을까요?
A8. 네! 대항력과 보증금 보호를 위해 월세 계약도 꼭 전입신고 + 확정일자를 받으세요.
📌 내 월세 계약서, 지금 다시 점검해보세요!
🧾 안전한 임대차를 위한 필수 체크리스트였습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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